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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ART MARIA

아트 마리아

​서양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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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우크라이나 스타로벨스크 대학교 회화학과 학사, 석사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석사

외국인으로서 바라보는 한국의 모습. 우크라이나에서 온 이방인 작가 ‘아트 마리아’

아트 마리아 작가에게 한국은 마음의 안식과 행복을 가져다 준 미지의 세계였다. 동양의 작은 나라를 알기 전 작가의 눈에 비쳐진 고향 우크라이나는 전쟁의 참혹함과 모순된 사회.. 푸른 빛으로 포장된 회색 빛 희망이었을 뿐이었다. 낯선 이방인에게 서울은 기회의 도시이며, 한국의 문화는 창작의 도화선이다. 그러나 낯선 이국에서의 살아감은 녹록하지 않았다. 서툰 언어, 많은 사람들의 이질적인 시선들, 작가에게 그림은 위로 그 자체였다. 작가는 외형적으로는 이방인이지만 때론 한국인 보다 더 한국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이방인 으로서의 시선으로 작품을 만들어 나간다. 그림이라는 남녀노소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코드 위에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자신이 이방인이라고 하는 작가가 바라본 한국의 모습은 어쩌면 함께 있어도 남으로 살아가는 우리네 삶과 닮아 있는 것은 아닐까?

미스테리한 한국에게 ‘형용되지 않는 표현’과 ‘모순의 시각화’를 통한 ‘마주함’.

“나의 사고를 알 수 없는 색으로 물들여 놓은 한국은 여전히 미스테리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 봅니다... 나 또한 지긋이 응시하고 손을 내밀어 보고 말을 걸어 봅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스테리..

” 작가의 인터뷰 내용 중

작가에게 한국은 미스테리한 존재이다. 작가에게 한국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엄격하고, 가까워 보이지만 멀리 있는 곳처럼 느껴진다. 작가는 이런 미스테리한 한국을 작가의 피부에 닿는, 눈으로 바라보는, 귀를 통해 들려오는 그것들을 표현하려 하였다. 오색으로 물든 표면에 비해 단아함을 담고 있는 내면, 그 어디를 가보아도 현대적인 모습 안에 과거를 담고 있는 한국은 작가로 하여금 선택 하나 하나에 고민을 하게 만든다. 작가는 그 답을 찾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작가가 바라본 모습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어 한다. 한국스러움과 이색적 문화의 섞임, 불균형함 속의 회화적 표현은 근본이며, 한국 전통의 선과 고유의 문화를 배경으로 외국 문화를 나타낼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한다. 이해하기 쉽고 직관성을 가진 형태는 곧 주제가 되고 작가의 감정과 서로 균형을 이루며 표현이 된다. 작가는  ‘선은 선’으로 ‘색은 색’으로, 그것이 표현되어진 그 자체 - 가장 직관적으로 바라 보았을 때 비로서 미스테리한 한국을 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내면에 들어 찬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잔해들을 캔버스 위에 표현하는 것은 말 그대로 “형용되지 않는 표현”, 혹은 “모순의 시각화” 라는 단어로 정의하려 합니다. 서로 균형을 이룰 수도 있으며 이질적인 수도 있습니다. 선은 선으로 색은 색으로, 그것이 표현되어진 그 자체, 가장 직관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비로소 미스테리한 한국을 마주할 수 있다 믿습니다.“

– 작가의 인터뷰 내용 중

Residency

NJF art factory 레지던스 참여 (2021.08.31-2021.10.31)

Open studio NJF art factory 레지던스 전시 (2021.10.05- 2021.10.10)

Solo Exhibition

Art continue 개인전 (2021.11.02- 2021.11.16)

TYA 갤러리 사촌 기부 개인전 (2022.04.01-2022.04.07)

Group Exhibition

Badboss gallery 단체전 (2021.12.27-2022.01.10)

Badboss gallery 단체전 (2022.01.27-2022.02.25)

1st Ace Art Fair 단체전 (2022.02.09-2022.02.15)

 

Art Fair

광주국제미술전람회 (2021.10.28- 2021.10.31)

WORKS